[3줄 요약]
✅ 2026년 노인일자리가 역대 최대인 115만 2천 개로 늘었어요.
✅ 만 60세 이상이면 유형별로 월 29만~90만 원대 활동비를 받을 수 있어요.
✅ ‘공익활동형’은 집중모집이 끝났지만, ‘시니어인턴십’ 등 취업·창업형은 지금도 상시 신청이 가능해요.
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 중에 “요즘 몸도 건강한데 소일거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”고 하시는 분 계시죠? 저도 최근에 이런 얘기를 듣고 알아보다가, 2026년 노인일자리 규모가 역대 최대로 늘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. 특히 9월인 지금도 신청 가능한 유형이 있어서, 오늘은 대상과 급여, 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.
노인일자리, 올해 얼마나 늘었나요?
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6년 노인일자리는 총 115만 2천 개로, 지난해(109만 8천 개)보다 5만 4천 개 늘었어요. 특히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‘노인역량활용형’을 가장 크게(3만 7천 개) 확대했다고 해요.
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?
- 공익활동형(구 공익형):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, 직역연금수급자(배우자 포함)
- 역량활용형(구 사회서비스형): 만 65세 이상, 일부 유형은 만 60세 이상도 가능
- 공동체사업단·시니어인턴십 등 민간형: 만 60세 이상
단,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, 건강보험 직장가입자, 장기요양보험 1~5등급·인지지원등급 판정자는 원칙적으로 선발에서 제외돼요(취업알선형 등 일부 유형은 예외).
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?
- 공익활동형: 월 29만 원 (11개월)
- 역량활용형: 월 76.1만 원 (10개월)
- 공동체사업단: 참여노인 1인당 연 267만 원 내외 지원
-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(신설): 월 90만 원 (30시간 특화교육 이수 후 유치원 아침·저녁 돌봄 투입)
언제·어떻게 신청하나요?
공익활동형·역량활용형은 매년 11~12월 집중모집을 하기 때문에 2026년분은 이미 접수가 끝났어요. 하지만 취업·창업형(24만 6천 개)은 연중 상시 선발이라 지금(9월)도 신청할 수 있어요.
- 방문 신청: 거주지 시니어클럽, 노인복지관,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등 가까운 수행기관
- 온라인 신청(시니어인턴십): ‘노인일자리 여기’ 홈페이지(seniorro.or.kr)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
- 제출 서류: 참여신청서, 개인정보 수집·이용 동의서, 관련 자격증 사본(해당자) 등
자주 묻는 질문
Q. 두 가지 유형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나요?
A. 노인일자리 사업 내 중복 참여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해요. 다른 정부·지자체 일자리사업까지 합쳐 3개 이상 참여하는 것도 제외 대상이에요.
Q.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?
A. 국내 거주 외국인 중 국적을 취득해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어요.
[출처]
보건복지부 「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」 안내(mohw.go.kr)
보건복지부 보도자료 「노인일자리, 역대 최대 115만 2천 개 제공」(2026.2.1)
한국노인인력개발원 ‘노인일자리 여기'(seniorro.or.kr)
댓글 남기기